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생물/AI/로스쿨 진로 관련 질문드립니다..!!

아야야아ㅏ

안녕하세요, 생물학과 4학년 학생 (학점 3.7/4.5) 입니다. 현재 여러 진로 선택지를 두고 있는데, 혼자 끙끙거리기보다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도움을 구하고자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턱없이 부족해서 관련해 뭐라도 알려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 1. 취준: 생물학과 졸업 후 바이오기업 학사취업 2. 대학원: 생물학과 졸업 후 생물정보학/의료AI 등 차세대기술 분야 대학원 3. 복수전공: 인공지능학과 복수전공 후 생물+AI 접목분야로 진출(가능하다면 학사취업/안되면 대학원도 생각중입니다) --> 다만 걸리는 것은, 1학기 이상 초과해야 하고, 인공지능 전공과목에서 학점이 더 낮아질 우려가 있습니다. (대신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과학 학위를 따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학점은행제 학위의 취업 시의 실효성에 의문이 있습니다..) 4. 로스쿨: 올해 LEET 시험 친 후 내년 로스쿨에 입학 --> 법 공부가 다른 분야보다 적성에 맞는 것은 확실하나, 전망의 관점에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2026.02.24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핵심은 “내가 10년 후 어떤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싶은가”입니다. ①학사 바이오 취업은 QC·RA·실험직 위주라 성장 한계가 비교적 빠릅니다. ②생물정보학/의료AI 대학원은 가장 성장성 높은 선택이지만, 코딩·수학 적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③AI 복수전공은 전략적으로 좋으나 1학기 초과보다 “실제 코딩 실력”이 더 중요합니다. 학점은행제는 실효성 낮습니다. ④로스쿨은 적성이 확실하다면 오히려 가장 명확한 트랙입니다. 전망은 상위권 로스쿨 진학 여부에 좌우됩니다. 애매하면 ‘AI 기초 공부 3개월’ 해보고 판단하세요.

    2026.02.24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적성이 확실한 법학을 살려 로스쿨에 진학하면 바이오 지식을 갖춘 법조인으로서 시장에서 매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융합 기술 분야가 궁금하다면 학사 수준의 복수전공보다는 대학원에서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시간과 학점 관리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는 가장 자신 있는 법학 적성을 믿고 리트 시험에 전념하여 전문직으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24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2번, 1번 방안의 순서대로 최우선으로 고려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생물학과의 경우 학과 특성상 석사를 졸업해야 보다 전문성있는 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실제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최소 석사 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사 졸업후 바로 취업을 진행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연구 분야에 부합하는 석사를 진학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3번, 4번 방안의 경우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힘든 측면이 존재합니다. 참고하십시오.

    2026.02.24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생물학 전공자로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학점(3.7/4.5)은 준수하시니 상황에 맞춰 현실적인 조언 드립니다. ​1. 취업 vs 대학원 (생물/AI) ​학사 취업: 바이오 분야 학사 취업은 주로 영업이나 생산 관리직 위주입니다. 연구직을 원하신다면 석사 이상이 필수입니다. ​AI 융합: 생명정보학이나 의료 AI는 유망하지만, 독학이나 학점은행제보다는 정규 대학원 진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학계와 업계 모두 '기초 전공 역량'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2. 복수전공 고민 ​1학기 초과: 커리어 전체로 보면 6개월~1년은 짧은 시간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위가 목적이라면 학점 리스크를 안고 무리하게 복전하기보다, 차라리 부전공이나 관련 프로젝트/부트캠프로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3. 로스쿨 (현실적 추천) ​적성 최우선: 법학이 적성에 맞고 생물학 배경이 있다면 변리사나 바이오 전문 변호사라는 강력한 무기가 생깁니다. 전문직은 전망을 따지기보다 본인의 역량에 따라 고점이 매우 높습니다. 적성이 확실하다면 로스쿨 도전을 가장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연구가 좋다면 **대학원(융합전공)**을, 전문직을 원한다면 고민 없이 로스쿨을 선택하세요. 단순히 취업 스펙을 위해 학점 리스크를 안고 AI 복수전공을 하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026.02.2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석사의 경우에는 어떤 연구를 했는지가 산업군과 직무를 정할시에 가장 크리티컬한 부분이 됩니다. 멘티분이 하신 연구활동의 결과물의 수준이 낮거나 희망하는 산업군, 직무와 핏하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2026.02.25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선택이 많아서 불안한 상태입니다. 우선 생물 학사 취업은 빠르게 사회 경험을 쌓는 장점이 있지만 성장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의료AI나 생물정보학 대학원은 진입 장벽은 있으나 향후 확장성은 가장 큽니다. 복수전공은 학점 리스크 대비 실질 역량이 관건이라 코딩 실력과 프로젝트 결과물이 없다면 효율이 낮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상징성은 약합니다. 로스쿨은 적성이 확실하다면 가장 안정적인 트랙입니다. 다만 완전히 다른 길이기에 확신이 중요합니다. 장기 성장성과 시장성을 보면 AI 접목 분야가 유망하고, 적성 중심이면 로스쿨입니다. 무엇을 10년 후에도 하고 싶은지 기준으로 정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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